뉴 욕쟁이 디저트 CEO 인사말

안녕하세요.
(주)TNMD 뉴 욕쟁이 디저트의 대표 서창범입니다.

뉴 욕쟁이 디저트는 20여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가 직접 전국을 돌며 커피와 음식 맛집들을 탐구하였고 소비자와 가맹점주, 본사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하며 만든 브랜드 입니다.

저 역시 다수의 음식점과 카페를 운영해 보았고 직접 오토바이, 자가용,도보 등 배달도 다녀본 후 점주의 마음 배달사원의 마음 소비자의 마음 모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사의 마진보다는 가맹점의 마진을 먼저 생각하고 소비자의 주문을 단순한 주문이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한끼라는 마음으로 본사, 가맹점, 소비자 모두 만족하며 상생하는 그런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직원들 모두가 저의 이런 신념을 믿어주고 아이디어를 같이 창출하였기에 현실 가능한 일이었다 생각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과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모두의 성공을 위하여 책상에 앉아있는 대표가 아닌 평생을 발에 땀나듯이 뛰며 소통하는 그런 CEO가 되겠다고 약속 드립니다.

지금 현재에 안주 하지 않고 호두과자엔 왜 호두와 팥이 들어가는가?
호두과자에 김치가 들어가면 왜 안되지 하는 생각으로 안돼! 보다는 되게 해! 라는 것을 모토로 삼겠습니다.